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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최종장 효과로 PC방서 반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8-26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가 대단원의 최종 결전 업데이트 효과에 힘입어 PC방 점유율 순위 톱10에 재 진입하는 등 상승세에 들어섰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RPG(대표 지원길)가 서비스하는 '로스트아크'는 8월 3주(8월18일~8월24일) PC방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104.7% 증가한 59만 4404시간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점유율 순위도 두 계단 상승한 9위에 올라섰다.

이 작품은 앞서 성장 불균형과 함께 유저의 부담이 커졌고, 경제 불안정 등의 문제가 심화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로 인해 PC방 점유율도 다소 하락하며 톱10에서 이탈한 바 있다.

그러나 이 회사는 최종 결전을 펼치는 내용의 카제로스 레이드 4막 및 종막을 선보였다. 이후 순위가 크게 반등하며 분위기 전환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번 카제로스와의 전투는 1부 스토리의 최종 보스인 만큼 그동안 쌓아온 모든 레이드 제작 노하우를 쏟았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장엄하면서도 새로운 전투 연출을 선보이며 유저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최종 레이드 콘텐츠를 첫 완료하기 위한 유저들의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는 최고난도의 '퍼스트'를 먼저 공개했으며, 이를 완료해야 노멀 및 하드 난도를 개방할 예정이다. 지난 20일 레이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공략에 성공하지 못한 가운데 도전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업데이트에 맞춰 PC방 이벤트를 선보이고,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10월 29일 정기 점검 전까지 매주 누적 접속 시간에 따라 '브릭 램 펫'과 '브릭 울프 탈것' 선택 상자를 비롯해 성장 재료와 전설 카드 팩 등 보상을 지급하며 PC방으로의 유저 유입 효과를 더했다는 평이다.

이번 레이드는 아직 최고난도의 '퍼스트' 도전이 진행 중으로, 일반 유저들이 참여하는 노멀 및 하드 난도가 열리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때문에 이 같은 업데이트 효과가 점차 고조되며 이 작품의 인기 역시 한동안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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