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주가가 글로벌 게임쇼에서의 신작 발표 이후 주춤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조이시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42%(26원) 내린 18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5거래일 간 약세를 이어갔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오름세를 보이는 듯 했으나, 이내 곧 힘이 빠졌다.
외국인은 앞서 5거래일 매도세를 보이다 매수 전환했다. 기관은 6거래일 간 매수세를 이어갔고, 개인은 5거래일 간 매수세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이 회사는 최근 독일 게임스컴에서 5대5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 및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이와 맞물려 주가가 강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뒷심이 빠지며 게임쇼 효과를 길게 이끌지 못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