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콘텐츠진흥원은 5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하이커 그라운드 전관에서 '게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크래프톤 '인조이' 등 국내외 게임업체들이 참여해 최신작 및 인기작을 선보인다. 2~3층에 마련된 각 작품별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존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특히 '2025년 상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인디 부문 수상작인 ▲'래토피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 ▲'안아줘요 동물맨션' 등이 전시돼 창의적인 인디게임의 세계를 보여준다.
또 엔씨소프트 넥슨 크래프톤 스마일게이트 등의 원화를 전시하고, 12개작의 예술적 시도를 공개한다. 게임 삽입곡(OST) 감상, 캐릭터 입체(3D) 모델링을 활용한 'AR 홀로그램 포토존', 코스프레 체험존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로 확대한 체험 공간도 운영된다.
특히 6일 오후 5시 하이커 그라운드 1층 야외 무대에서는 OST 공연이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연을 즐기며 청계천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간 광화문 CKL 스테이지에서는 'GCF e스포츠 리그' 본선이 열린다.
이와 함께 ▲'게임문화 가족캠프' 참가 가족을 초청한 '브롤스타즈' 이벤트 매치 ▲웹툰 스토리 기반 '호탐이 미션 게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및 PC, 아케이드게임 등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 체험형 K-콘텐츠 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