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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 장관, 각종 게임규제 철폐 추진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09-24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최휘영 문화부 장관이 24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게임업계와의 간담회를 가졌다.

판교 글로벌게임허브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업계에서는 김병규 넷마블 대표 김정욱 넥슨 대표 박병무 엔씨소프트 대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성준호 스마일게이트 대표와 배수정 로드 컴플릿 대표 유승현 원더포션 대표 이혜린 더브릭스게임 대표 등 게임 대기업 및 스타트 업 대표들과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최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문화산업 육성 계획을 설명하고, 2030년까지 시장규모 300 조원, 문화 수출 50 조원 달성을 위해서는 게임계의 역할이 그 어느때 보다 긴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최 장관은 또 이를위해 게임계에 달려있는 각종 규제를 혁파하고, 주요 산업 인프라에 대한 재편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업계 참석자들은 정부의 방침에 공감을 표시하면서도 게임계에 필요한 각종 세제 개정 방안 등을 정부가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게임계의 특성을 고려한 탄력 근로제 적용 범위의 확대 등 보다 유연한 노동 정책의 필요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또 일부는 게임질병코드 도입 문제에 대해 정부가 일관된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최 장관은 이날 간담회를 마치고 나온 자리에서 "게임계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야 할 정책 과제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고 말하고 " 앞으로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정부가 적극적인 뒷받침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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