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림세를 거듭하던 컴투스홀딩스의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
29일 컴투스홀딩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69%(350원) 상승한 2만 1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이 회사의 주가는 내림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하지만 곧 반등에 성공했고, 이후 분위기를 유지하며 거래를 마쳤다.
앞서 내림세를 거듭하며 가격 부담감이 낮아진 점, 차기작 '스타 세일러' 기대감이 고조된 점이 반등 요인으로 꼽힌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