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김정욱 강대현)은 2일 '퍼스트 디센던트'에 새 근접 무기 검을 선보였다.
이번에 도입된 검을 사용해 화려하면서도 호쾌한 전투 액션을 즐길 수 있다. 그림자, 데우스 엑스 마누스 두 종류가 업데이트됐는데 이중 그림자는 스킬을 활용한 연계, 데우스 엑스 마누스는 강력한 단일 피해를 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새 보스 라바 시타델이 등장한다. 넓은 범위에 피해를 입히는 광역 스킬을 사용한다. 처치하면 보상으로 스킨과 콜로토이즈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