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외국인의 매수세 속에서도 내림세를 거듭하고 있다.
6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19%(1650원) 내린 3만 77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약세를 거듭했고, 이후 큰 반등 없이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5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섰다. 개인은 앞서 4거래일 매도세를 보이다 매수로 전환했다.
이 회사는 앞서 '쿠키런' 판권(IP) 카드 게임이 미국 진출 두 달만에 2500만장 유통되는 등 판매 호조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9월 주가가 5만 930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를 고점으로 하락 국면으로 전환한 이후 약세를 거듭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