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3분기 적자전환 등 부진한 실적 발표 여파에 약세를 보였다.
13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61%(1350원) 내린 3만 6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낙폭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이날 주가는 상승 출발했으나, 곧장 힘이 빠지면서 점심께 3만 5600원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외국인은 앞서 3거래일 매도세를 보이다 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했다. 개인은 매도에서 매수로 손바뀜이 나타났다.
이 회사는 전날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8% 감소한 549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손실 7억원으로 적자전환하는 등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이 같은 성과가 주가 흐름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