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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세이비어' 유저 맘 돌리기에 분주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1-27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

스튜디오비사이드가 '스타세이비어' 출시 직후 부족한 지점에 대해 사과하며 개선을 약속하는 등 유저 마음을 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튜디오비사이드(대표 류금태)는 최근 이틀 연속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스타세이비어'의 라이브 방송 및 영상을 공개하며 유저 소통에 나섰다.

이 회사는 앞서 계정 초기화 편의성을 비롯해 캐릭터와의 상호작용 콘텐츠 해금 방법, 뽑기 확률, 일일 과제 및 PvP 피로감 등 다방면에서의 유저 피드백을 확인하고 이에 대해 답변했다. 또 지난 25일에는 류금태 대표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 같은 지적들에 대해 사과하고 개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캐릭터 등 뽑기 확률까지 상향 조정키로 하는 등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확률 변경으로 인해 그동안 진행한 뽑기 횟수에 따라 선택권을 지급하는 등 보상안을 내놨는데, 이 역시 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 회사는 이 같은 사과 방송의 바로 다음날인 지난 26일에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업데이트 내용 및 이후 로드맵을 발표했다. 앞서 유저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개선 계획을 밝혔다면, 이번에는 새 콘텐츠를 소개하며 앞으로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이달 27일 업데이트를 통해 첫 스토리 이벤트 '타오르는 촛불과 토끼의 환영' 등을 공개하고, 기존 캐릭터와는 다른 모습인 바니걸 콘셉트의 새 캐릭터 '플로리스 블루로즈 : 클레어'와 '리틀 타이런트 : 스칼렛'을 선보인다. 특히 두 캐릭터 중 하나를 바로 획득할 수 있게 하는 등 혜택을 강화하며 분위기 전환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 회사는 또 내년 1월까지의 업데이트 계획도 공개했다. 내달 최고 레벨 PvE 콘텐츠 '코스모 게이트'의 프리시즌을 오픈할 예정이며, 이후 메인 스토리 및 캐릭터 등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방침이다. 이밖에 내년 3월 글로벌 론칭을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류 대표는 "디렉터를 포함한 개발팀이 주말과 밤낮없이 수정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면서 "우리 같이 작은 회사는 유저들의 사랑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조금이라도 재미를 느꼈다면 별점과 리뷰 및 주변에 추천을 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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