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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게임사업 '효자' 역할 커진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5-12-11

NHN의 게임사업이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캐시카우인 웹보드 게임의 성장은 물론 서브컬처, 액션 게임 등 차기작이 기대감을 얻고 있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NHN의 게임사업이 부각되고 있다. 현재 이 회사의 전체 매출 중 게임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비교적 낮은 편이지만, 향후 실적과 주가를 동시에 견인하는 효자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지난 3분기 이 회사는 매출 6256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게임사업 부문은 1183억원인데, 이는 전체 매출 중 18.9%에 해당하는 수치다. 분기에 1000억원 이상 매출이 결코 적은 것은 아니지만, 회사 규모를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덜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최근 이 회사의 게임사업이 강하게 부각되는 이유 중 하나로는 먼저 정부의 웹보드 게임 결제한도 상향을 꼽을 수 있다. 지난달 2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웹보드 게임 결제한도를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하는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회사가 국내에서 웹보드 게임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가장 큰 수혜효과를 입을 것으로 업계안팎에서는 관측하고 있다. 특히 웹보드 게임은 서비스 장기화에도 인기하락 우려가 적다.

여기에 대전액션, 서브컬처 등 다른 장르의 신작도 부각되는 상황이다. 대전액션 작품으로는 '디시디아 듀엘럼 파이널 판타지'를 준비 중인데, 원작 '디시디아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인지도가 높아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서브컬처 작품으로는 '최애의 아이 퍼즐스타' '어비스디아'를 준비 중이다. 최근 막을 내린 AGF에 두 작품을 출품, 현장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기대작으로 부상했다는 평가다. 이날 '어비스디아'의 사전예약이 시작됐는데, AGF 참가 효과를 앞세워 론칭 초반 유저들의 관심을 쉽게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증권가에서도 이 회사의 게임사업을 주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비게임 사업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게임사업부의 신작 성과는 바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작의 흥행이 성공한다면 실적 증가 및 주가 상승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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