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토니시아 스토리'
고전 PC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18일 출시
엔씨소프트가 이달 18일 고전 PC 패키지 게임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를 새롭게 출시키로 해 화제.
'어스토니시아 스토리'는 1994년 손노리에서 선보인 RPG로, 당시 게임 불모지에서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둔 작품이다. 이후 리메이크를 통해 PSP 등의 플랫폼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엔씨소프트는 이 작품 판매를 위해 대원미디어와 계약을 체결, 자사의 플랫폼 '퍼플'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퍼플을 통해 한정판 실물 패키지도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두고, 판매시장 일각에서는 고전 게임을 최근의 환경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자체가 큰 의미있는 일이라며 반기는 모습. 반면 다른 한편에선 원작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작품인데 시장에서 반응이 나오겠냐며 다소 회의적인 전망이 나오기도.
지난해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 스타즈 수상자들.e스포츠선수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기여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하는 '2025 e스포츠 명예의 전당 헌액식'이 오는 16일 서울 e스포츠 명예의 전당에서 이뤄진다. 이는 한 해 동안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기념하는 행사다.
헌액 부문은 ▲히어로즈 ▲아너스 ▲스타즈 등 총 3개 부문. 이 중 스타즈는 팬 투표로 이뤄지는데, 후보로는 'FC 온라인'의 경우 고원재가 단독으로 올라있고 '리그 오브 레전드'엔 김건부 김기인 류민석 문현준 박도현 이상혁 정지훈 그리고 '배틀그라운드엔 ' 고한빈 송수안 등 총 18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e스포츠계는 이를 통해 e스포츠 선수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크게 개선되기를 기대하는 눈치. 실제로 최근 막을 내린 더 게임 어워드에서 최고의 e스포츠 선수로 꼽힌 정지훈 선수에게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축전을 보내기도 했다.
게임업계는 e스포츠산업이 보다 발전하기 위해서는 선수 및 종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은 물론 정부 차원의 e스포츠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주문하기도.

선수와 '리그 오브 레전드' 팬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라이엇게임즈는 12월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 ENM 센터에서 연례 시상식인 '2025 LCK 어워드'를 개최한다.
LCK 어워드는 올해 최고의 성과를 거둔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과 선수들을 위한 시상식이다. 지난 2021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년 째를 맞이한다.
LCK 어워드에서는 2025년 최고의 성과를 거둔 한 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선수'를 비롯해 ▲올해의 탑 선수 ▲올해의 정글 선수 ▲올해의 미드 선수 ▲올해의 바텀 선수 ▲올해의 서포터 선수 등 각 포지션 별 올해의 선수가 발표된다.
뿐만 아니라 정규 라운드가 마무리된 뒤 발표됐던 정규 라운드 MVP, ALL LCK 퍼스트 팀 시상과 함께 올해의 감독, 생애 한 번 밖에 받을 수 없는 루키 오브 더 이어(신인왕) 수상자에 대해서도 시상을 진행한다. LCK를 후원하는 기업들이 직접 시상하는 다양한 특별상도 주어진다.
LCK 어워드는 선수들과 팬이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준히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시상식 역시 팬들이 현장에 초청돼 함께 기쁨을 나누게 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