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파이브(대표 정순렬)는 21일 모바일 게임 ‘열혈강호M : 무림쟁패’가 서비스 3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만화 ‘열혈강호’의 판권(IP)을 활용한 횡스크롤 액션 RPG다. 원작의 스토리는 물론 화려한 콤보, "작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 작품에는 1대 1 , 6대 6 PVP 등 다양한 경쟁 콘텐츠가 존재한다.
이 회사는 작품 서비스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갖는다. 31일까지 작품에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다이아 8000개, 황금빛 만능 동료 "각100개 등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현재 콜라보레이션 중인 강룡 캐릭터 의상을인증하는 유저에게 추가 선물을 제공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