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온하트스튜디오가 화제작 '발할라 서바이벌'에 새로운 도전 요소를 투입키로 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장 김재영)는 최근 '발할라 서바이벌' 2월 프리뷰에서 그간 준비해 온 새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유저 혜택을 강화하는 등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신규 및 복귀 유저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기존 유저들을 위한 도전의 재미를 강화한 것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이 회사는 새 콘텐츠 위주의 업데이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상위 콘텐츠 도전에 대한 몰입감을 끌어 올리는 한편, 새로운 플레이 방식의 던전을 추가하는 등 보다 다양한 전투 경험을 쌓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8챕터 '북부'를 추가하고, 신들의 도시 '바나하임'의 후반부를 공개한다. 이를 통해 보다 강력한 적들과 대결하며 새 아이템과 수집 효과 등을 얻을 수 있다.
또 갈림길에서의 선택에 따라 전투 경로가 달라지는 던전 '증명의 전장'도 선보인다. 이는 정해진 결말 없이 유저의 선택으로 모험을 이어나가는 콘텐츠로, 매번 새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서사 전개를 통한 몰입감도 이어간다. 특히 '2챕터 시나리오' 업데이트를 통해 요툰하임에서의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밖에 무기 ㆍ보석 획득 시 경험치에 따른 능력치 변화 등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저 인터페이스(UI)도 개선키로 했다.
개발진은 "스킬 밸런싱과 편의 사항 개선 등은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면서 "영웅의 스토리 보강, 멋진 활약을 선보일 수 있는 장비 추가 등 안팎으로 탄탄해진 '발할라 서바이벌'을 보여주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