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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오브 엑자일' 2주 연속 PC방 인기 급등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8-04

'패스 오브 엑자일'

카카오게임즈의 '패스 오브 엑자일'이 확장팩 출시 효과를 통한 열기가 지속되며, PC방 순위 역시 가파른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서비스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의 7월 5주(7월27일~8월2일) PC방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109.8% 증가한 5만 7916시간을 기록했다.

이 작품은 이를 통해 PC방 점유율 순위가 전주 대비 8계단 상승한 22위에 올랐다. 최근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 출시와 함께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 작품은 앞서 확장팩 출시 직후 PC방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698.1% 증가했고, 점유율 순위 역시 59계단이나 상승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또 2주 연속 세자릿수의 이용시간 증가세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확장팩은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과 보물을 찾아 떠나는 심해 탐험 스토리가 전개된다. 또 용병 영입 콘텐츠와 '사이온'의 새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및 소켓 시스템 개편 등의 업데이트가 이뤄져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엔미디어플랫폼의 '더 로그' 리포트 화면 일부.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를 비롯해 '로스트 아크'까지 PC방 점유율 톱10 작품들의 이용시간이 모두 감소세를 보였다. 또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를 마치고 정식 서비스 전환으로 화제를 모았던 '팰월드'의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23.4% 감소한 11만 5835시간을 기록하며, 인기 하락세가 뚜렷했다.

반면 '던전앤파이터' '이터널 리턴' '검은사막' '마비노기' 등의 PC방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두자릿수 증가세를 보였다. 넥슨의 '던전앤파이터'는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를 비롯해 NBA와의 컬래버레이션 등을 통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이용시간이 전주 대비 10.8% 증가한 20만 4817시간을 기록했다.

이밖에 펄어비스의 '검은사막'의 이용시간은 전주 대비 36.2% 증가한 2만 9180시간을 기록, 점유율 순위도 8계단 상승한 29위로 톱30에 재진입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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