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주가가 '붉은사막'의 유료 콘텐츠 출시 기대감에 급등세를 보였다.
4일 펄어비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1.63%(3600원) 오른 3만 4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날 주가는 상승세로 출발, 오전 11시 15분께 3만 525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기관도 2거래일 간 매수세를 보였다. 개인은 2거래일 간 매도세를 기록했다.
이 회사는 내달 16일 '붉은사막'의 첫 유료 업데이트(DLC)인 '미지의 여정'을 선보인다. 이날 이 같은 출시 일정이 발표됨에 따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주가도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