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22일 멀티플랫폼 게임‘아키에이지 워’에 두 번째 태초 등급 직업 ‘예언신 요르단스’를 선보였다.
예언신 요르단스를 보유한 유저는 정복자 기술'차가운 예언'을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술 범위 내 대상의 모든 공격속도를 감소,최대7명을 빙결 및 동상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날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탈것’ 및‘그로아‘8개를 비'해 관련 컬렉션이 추가됐다. 또 캐릭터 능력치를 높이는'초승돌 시스템'에'노랑 초승돌'이 도입됐다.
이 회사는 이 외에도 전체 서버군 유저가 랜덤으로 매칭돼30대30팀 대항전 형태로 진행되는 시즌제 콘텐츠'영광의 전장'프리시즌을시작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