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모바일게임 '고양이와 스프: 말랑 타운'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아름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5900만건을 돌파한 '고양이와 스프' 판권(IP)을 활용한 농장 경영 SNG 장르 신작이다.
농작물을 재배하고 생산품을 만들며 마을을 꾸밀 수 있다. 농사짓기, 마을 꾸미기, 친구와 교류하기, 탐험 떠나기 등의 콘텐츠가 구현됐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