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박병무)가9월 17일 ‘TL’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지역은 북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 일본 등이며 아마존게임즈가 담당한다.
PC,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S|X 기기를통해 즐길 수 있으며 내달 18일부터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
엔씨소프트는 이와는 별개로 7~8월께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구체적인 업데이트 계획을 알리고 유저 의견 청취를 위한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