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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박성준,장육까지연파하며16강진출

작성자
관련사이트 게임한국
작성일
2007-01-12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3 24강 와일드카드전 B조 경기에서 박성준(MBC게임 Hero)이 1경기 김준영(한빛 스타즈)에 이어 2경기 장육(CJ Entus)까지 연파하면서 16강에 진출했다. 초반 9드론 스포닝풀로 시작한 두 선수는 저글링 생산을 통해 초반부터 견제를 시도했다.

▲ 김준영과 장육을 연파하며 16강에 진출한 박성준(MBC게임 Hero)가스를 먼저 채취한 박성준은 저글링을 숨기면서 장육에게 거짓정보를 흘렸고, 발업 완료와 동시에 숨겨진 저글링과 합세해 장육의 본진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면서 장육의 스파이어 건설을 취소하게 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성준은 저글링을 꾸준히 추가하면서 장육의 본진에 드론을 다수 잡아냈고, 이후 뮤탈까지 추가하면서 장육의 본진을 완전히 장악하면서 gg를 받아냈다.


게임한국 정윤진기자 (charisma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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