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이상엽)는 포털 사이트 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최세훈)과 제휴를 맺고 1일부터 웹보드 게임 25종을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 회원은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네오위즈게임즈’의 웹보드 게임을 ‘다음’을 통해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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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널링 서비스로 다음 회원은 누구나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네오위즈게임즈’의 웹보드 게임을 ‘다음’을 통해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