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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인터넷,조직개편단행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10-03-08

CJ인터넷이 조직개편을 통해 사업 효율성 높이기에 나섰다.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8일 사업조직을 기존 8본부 2담당 45부서(팀)에서 3본부 10사업부(실) 47개팀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사업본부를 경영지원, 게임포털, 퍼블리싱사업 등으로 간소화하고 관련 부서를 집중배치함으로써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우선 3개 본부 중 게임포털사업본부 내에 포털사업지원실, 게임사업부, 플랫폼서비스기획실이 배치됐으며 퍼블리싱사업본부 내에는 퍼블리싱기획팀, 상용화기획팀, 퍼블리싱1사업부, 퍼블리싱2사업부, 해외사업부 등이 합류해 사업 연계성을 높였다.

또한 전략기획실 및 마케팅실, 마구마구마케팅TFT 등은 대표 직속조직으로 배치해 미래 성장과 관련한 핵심 사안은 남궁훈 대표가 직접 관리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서비스운영 R R 강화 및 효율적 사업지원을 위한 서비스운영실도 신설했다.

남궁훈 대표는 '퍼블리싱과 웹보드 등 사업 중심에 기반한 조직개편을 통해 향후 국내 게임 업계 1위는 물론 글로벌 리더 게임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임영택기자 ytlim@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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