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gamejob.co.kr/Community/News/View.asp?FN=/Community/News/img/2012/5/4/img-20120504093725_78e9431d.bmp)
컴투스(대표 박지영)는 4일 컴투스프로야구2012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개선된 물리 엔진을 통해 사실적인 그래픽을 선보이고 실제 야구 경기의 모든 시스템을 세밀하게 구현했다.
또 조작이 스마트폰 환경에 최적화돼 간단한 터치만으로 야구의 공격과 수비, 선수 배치와 카드 조합 등 모든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아울러 경기를 모두 세세히 진행하거나 자신이 배치한 선수 구성으로 진행된 경기 결과만 보는 등 원하는 형식으로 다양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더게임스 김성현 기자 ksh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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