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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닌텐도(대표 후쿠다 히로유키)는 4일 마리오카드7의 캠페인 모델로 영화배우 공효진,가수 JYJ를 기용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홍보를 시작으로 이달 말에 닌텐도3DS 전용 마리오카드7을 발매 할 예정이다.
한국닌텐도는 JYJ와 공효진씨가 작품의 특징을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두 모델이 이번 작품에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닌텐도는 지난 달 28일 최신 휴대용 게임기 닌텐도3DS를 발매하고 국내 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매 활동을 벌이고 있다.
[더게임스 김초롱 기자 kcr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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