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밤(대표 케빈 초우)는 13일 모바일 디펜스 게임 다크디스트릭트를 출시했다.

다크디스트릭트는 현실감 있는 3D그래픽을 통해 미래의 전투상황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유저들은 전투 상황 속에서 직접 자신의 기계들을 통제하여 전략적 타워 건설을 수행해 나가야한다.

한편 다크디스트릭트 는 현재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터치로만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후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구지원기자 endimia@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