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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 간 실시간 PvP 모드를 선보였다. 이번 PvP 모드는 섬멸, 훈련소 등 2개 모드로 구성됐다.
섬멸 모드는 최대 4명 유저가 참여 가능하고 먼저 20킬을 달성한 경우 승리하는 방식이다. 여기에 승리 시 랭킹 점수가 주어지고 상위 랭킹 달성자에게 보상 아이템이 지급된다.
훈련소 모드는 최대 12명 유저 매칭이 지원된다. 특히 친구 초대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셜 요소가 강조됐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