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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디온라인(대표 신상철)은 디엔에이와 공동으로 개발중인 모바일게임 에반게리온-영혼의 카타르시스 일본 사전등록에 7만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일본에서 실시된 에반게리온-영혼의 카타르시스 사전등록 이벤트에는 시작 14시간 만에 1만 명이 몰렸으며 지금까지 7만명 이상 유저들이 참여했다.
이 작품은 안노 히데아키 감독 애니메이션으로 현재 모바일 게임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에반게리온-영혼의 카타르시스는 와이디온라인과 디엔에이가 올해 가장 기대하는 모바일 게임인 만큼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겨울 일본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내와 글로벌 등 점차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 김수빈 기자 subinkk@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