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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12일 모바일 전문업체 쿨리(대표 김정헌)에서 개발한 퍼즐 게임 퍼즐런을 전세계 구글 플레이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퍼즐과 러닝이 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로, 달려가는 캐릭터 색깔과 장애물 색깔을 다르게 매칭하는 방식으로 퍼즐을 풀어가도록 하고 있다.
또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변경하는 플레이 패턴으로 긴박감을 더해 준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게임 내 등장하는 5개 캐릭터마다 독특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활용한 전략적 선택이 게임의 재미를 안겨주게 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