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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3일 모바일게임 몬스터 길들이기에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캐릭터는 성흔의 안나와 심해의 이렌 초월 캐릭터 2개를 비롯해 7성 캐릭터 파도의 이렌 등이다. 초월 캐릭터의 경우 현재 최고 레벨 7성 캐릭터에 초월의 깃털 아이템을 사용해 만들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날 업데이트를 통해 길드대전에 시즌제를 도입하고 4주 동안 진행된 결과를 통해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메시지함 일괄 수령 기능 등 다양한 편의성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