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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엘게임즈(대표 송재경)는 내달 13일 온라인게임 '아키에이지'에 새로운 종족 워본, 드워프 등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에서 유저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또 유저 질의응답을 통해 성장, 경제 등 게임성 전반 개선 작업을 준비 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내달 적용되는 업데이트 내용은 이달 15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