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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5일 모바일게임 디즈니 매지컬다이스: 인챈티드 보드게임을 전 세계 155개국에 선보였다.
이 작품은 기존 디즈니 매지컬다이스의 게임성을 다듬어 다시 출시한 것으로 최대 4명의 유저가 참여해 실시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현재 멀티 플레이어 모드에서는 일대일, 2대2 대결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PvE 싱글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또 엘사, 안나 등 30여개 디즈니와 픽사 영화 속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늘려간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