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터키 업체 게임 카페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게임 크레이지 드래곤를 터키 및 유럽 지역에 수출한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에따라 이 작품에 터키어를 추가하는 현지화 작업에 착수했다. 또 연내 터키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 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작품은 드래곤 탑승 전투 및 공중 콤보를 활용한 액션을 즐길 수 있는 RPG다. 현재 국내를 비롯해 북미ㆍ남미 등 17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