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2일 온라인 게임 ‘뮤 레전드’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뮤 온라인’의 판권(IP)을 활용한 MMORPG다. 또 이 작품은 출시 초반 PC방 점유율 10위권에 이름을 올렸고, 현재 해외출시 등이 준비되고 있다.
이 회사는 이 작품의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유저는 차분한 축제 인도자의 날개, 신비로운 축제의 연미복 코스튬 등을 얻을 수&있는 1주년 기념 주화를 받게 된다. 또 아이템 획득률 및 경험치 증가 버프가 제공된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