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서비스(대표 송모헌)는 오는 22일 모바일 MMORPG '이카루스M'의 게릴라 테스트 2탄 '미들라스 사수작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이카루스M'의 두 번째 게릴라 테스트로 정식 론칭 전 진행되는 마지막 테스트다. 테스트에서는 게임 안정성 및 밸런스, 주요 콘텐츠를 최종 점검한다.
테스트는 22일 저녁 7시부터 밤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안드로이드 기기 유저는 누구나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참가할 수 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