펍지(대표 김창한)는 25일부터 오렌지라이프와 2차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진행된 '배틀그라운드 X 오렌지라이프 모바일 게임 에티켓 캠페인'에 이어 추가 기획됐다.
캠페인은 1차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게임 로딩 화면에서 ‘보이스 채팅 중 욕설 시 생존 확률이 떨어집니다’, ‘상호 간의 존중과 배려만이 치킨을 부릅니다’ 등의 게임 에티켓 내용을 전달한다.&
[더게임스 신태웅 기자 tw333@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