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소프트(대표 장원상)는 10일 모바일게임 ‘방치학개론’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이 작품은 40여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방치형 RPG다. 복잡한 "작 없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가수 버블디아가 참여한 타이틀곡 ‘세이브 더 루아나’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이 노래는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
나니소프트(대표 장원상)는 10일 모바일게임 ‘방치학개론’을 구글 플레이와 원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이 작품은 40여개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방치형 RPG다. 복잡한 "작 없이도 알아서 캐릭터가 성장하도록 구성됐다.
이 회사는 가수 버블디아가 참여한 타이틀곡 ‘세이브 더 루아나’ 메이킹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 이 노래는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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