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는 9일 모바일게임 ‘워너비챌린지’에 새로운 스토리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스토리는 게임 내 또다른 세계관 몽환정원 파트1 ‘학원물의 법칙’을 바탕으로 전개된다.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간 하우스메이트와의 발렌타인 데이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남자 주인공 캐릭터 4개의 개별 스테이지로 각각 진행된다.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영원 "각을 모아 ‘밸런타인데이 한정 영원’ 카드를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