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1일 온라인 게임 ‘썬 클래식’을 출시했다.
이 작품은 온라인 게임 ‘썬’의 리부트 버전이다. 단"로웠던 기존의 아이템 체계를 다양화해 필드와 던전에서 사냥을 즐길 수 있다. 또 각종 장비와 아이템을 수집하는 파밍의 재미를 제공한다. 웹젠 통합계정 또는 구글, 네이버,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작품에 접속한 유저에게 출석 일수에 따라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 접속 시간이 1시간 지날 때마다 접속 포인트를 지급한다. 접속 포인트는 룰렛을 돌리거나 NPC에게 제출해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