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스쿼드는 10일 닌텐도 스위치 전용 ‘헥스온 육각 블록 퍼즐’을 디지털 버전을 발매했다.

브라질 인디 개발업체 미니몰게임즈가 개발한 이 작품은 각 스테이지에서 주어진 보드의 형태에 따라 육각형 자석으로 만들어진 "각을 끼어 맞추는, 필요한 부품의 형태나 구성을 상상하면서 완성하는 사고형 퍼즐 게임이다.

입체적인 40개의 스테이지에서 직소 퍼즐이나 "립 퍼즐을 좋아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터치스크린 "작도 지원한다. 다양한 육각형 "각의 알맞은 "합으로 전 스테이지 완료하는 게 목표다.

이 회사는 발매를 기념해 4월 3일까지 할인된 가격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