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1일 ‘뉴스테이트 모바일’에 에이스 리그를 선보였다.
에이스 리그는 배틀로얄 규칙으로 유저간 실력을 겨루는 콘텐츠다. 내달 13일부터 19일까지 첫 예선이 이뤄진다. 예선에 참가하려면 티어점수가 3000점 이상이어야 한다. 이와 함께 에란겔 맵의 어반포스트 지역이 변경됐다.
이 외에도 시즈 모드 재오픈, 안드로이드 버전 최적화 개선, 서바이벌 패스 Vol.18 등이 공개됐다.
한편 이 회사는 22일 ‘배틀그라운드’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킹 오브 배틀그라운드’를 개최한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