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대표 김승철, 배태근)는 1일 ‘마스터 오브 나이츠: 일곱 개의 시련’을 글로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턴 기반 전략 시뮬레이션 RPG다. 유저가 레무리아 대륙에 강림한 신이 되어 기사들을 소집하고 엘더들로부터 대륙을 지키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50명의 화려한 캐릭터와 75개의 스펠카드 등도 갖췄다.
영어와 일본어 중국어 등을 지원한다. 이 회사는 작품 출시를 기념해 27일까지 젬 1000개를 지급한다.
[더게임스데일리 정태유 기자 jungtu@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