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16일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사전예약은 내달 작품 출시전 까지며 관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유저에게는 유니크 등급 영웅 에반, 7777루비 등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세븐나이츠’의 판권(IP)을 활용한 방치형 게임이다. 북미, 대만, 태국 등에서 얼리 액세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현지 유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더게임스데일리 강인석 기자 kang12@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