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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크래프톤·컴투스 현장 조사 실시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4-05-28

공정거래위원회가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 게임업체 크래프톤 및 컴투스에 대해 현장 "사를 실시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크래프톤과 컴투스 본사에 "사관을 파견해 확률형 아이템 관련 자료를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각각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와 컴투스의 '스타시드:아스니아 트리거'를 문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공정위는 확률형 아이템과 관련해 '리니지M'의 엔씨소프트, '뮤 아크엔젤'의 웹젠,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그라비티, '나이트 크로우'의 위메이드 등에 대해서도 현장 "사한 바 있다.

크래프톤은 이에 대해 ""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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