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7일 '그라나도 에스파다M'에 새로운 필드 콘텐츠 '자캥 연구동'을 선보였다.
자캥 연구동은 자유 PvP가 가능한 지역이다. 기존보다 강력한 몬스터가 등장하며 전설급 장비를 비'한 고급 아이템을 더 수월하게 획득할 수 있다.
이 회사는 또 도전 콘텐츠 '인피니토 챌린지'를 30층까지 확대했다. 이 외에도 소장 캐릭터 '제이나'의 두 번째 스탠스를 추가했으며 마리, 클레어, 레티프, 라키브 등에 대한 밸런스 상향 "정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이 회사는 최근 출시 100일을 넘긴 가운데 새 콘텐츠 추가와 밸런스 "정, 소통하는 운영 등을 이어가고 있다. 이후 시나리오 지역, 요일 던전, PvP 및 GvG 콘텐츠, 거래소 등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신석호 기자 stone88@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