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이승현)는 13일 리듬 게임 '오디션'에 마스코트 댄스 투어를 선보였다.
마스코트 댄스투어는 마스코트 전용 콘텐츠로 유저들은 마스코트와 함께 플레이하지 않아도 캐릭터 경험치와 커플포인트를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마스코트인 '오디'와 '션'이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공연을 관람하는 콘셉트로 진행되며 투어 레벨 5단계를 달성하면 커플포인트를 수집할 수 있다.
댄스투어를 보내기 위해서는 전용 티켓이 필요하다. 티켓은 투어 레벨에 따라 매일 자정에 지급된다. 시간은 티켓 소모량에 따라 최소 4시간부터 최대 20시간까지 설정 가능하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