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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작 '붉은 보석' 유저들에 승부수 띄웠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05-05

엘엔케이로직코리아의 '붉은보석'이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고난도 콘텐츠로 재무장,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엘엔케이로직코리아(대표 남택원)는 최근 온라인게임 '붉은보석'의 새 위상 정복자 '대양을 휘젓는 누켈론' 등을 선보이는 등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4인 전용 최고난도의 보스 '누켈론'을 전격 공개했다. 이 보스는 '히페리온'과 '에르슈카'의 뒤를 잇는 세 번째 위상 정복자로, 이전까지와는 다른 설정과 전투 방식으로 새로운 재미를 안겨줄 전망이다.

이전까지 위상 정복자 보스의 경우 지성체의 모습을 보였다면, 이번 '누켈론'은 거대한 몸체의 '바다의 괴수'이자 순수 생물로서 남다른 위용을 보여준다는 것. 또한 '물기'와 '꼬리치기' 등의 공격을 가하는 것은 물론 광역대에 달하는 전격 공격과 함께 기절 효과를 부여하는 등 다양한 행동 패턴을 보유, 공략하기가 특히 까다롭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고난도의 도전인 만큼 1500레벨 이상의 반지 아이템인 '썬더 톡신'을 비롯해 775~1250 ULT 아이템 등을 퇴치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또 다양한 옵션이 무작위로 적용되는 장비인 '비규격 장비' 시스템을 도입했다. 1250레벨 이상의 필드 몬스터 · 토벌 콘텐츠 · 위상 정복자 등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비규격 장비는 '감정'을 통해 옵션이 무작위로 결정된다. 이후 전용 재화를 활용해 옵션 수치를 재설정 할 수 있다. 또 옵션을 추가하거나 장비 등급을 상승시키는 등의 요소를 통해 장비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재미에 몰입하게 만든다.

이 회사는 새 콘텐츠의 추가 뿐 아니라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을 제고하는 업데이트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작품은 서비스 23주년을 맞이하는 장수 온라인게임인 만큼 내부 시스템 개선 작업의 파장도 적지않다는 평이다.

특히 캐릭터의 능력치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상태 정보창'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능력치 정렬 순서를 유저가 직접 변경할 수 있는 '프리셋' 기능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 ▲레이드 콘텐츠에서의 보상 및 랭킹 정보 ▲메인 퀘스트 챕터 및 일지 ▲화면 해상도별 월드맵 최적화 등의 개선 사항들도 새롭게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 회사는 장기 서비스에 따른 노후화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신성도시 아우구스타' '다크 엘프의 왕궁' '중앙 플라튼 대로 · 브룬넨슈티그 입구 부근' 등의 필드 그래픽을 새롭게 구현한 데 이어, 일부 퀘스트 코스튬에 대한 이펙트를 개선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또 5월 연휴기간을 맞이해 매일 미션 및 출석 체크 등을 통해 '위상 연성 고급 촉매' '미르의 비늘'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누켈론 제압 및 비규격 장비 감정 등에 역할을 맡은 유저들에 대해서는 특별 보상을 추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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