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리서치(대표 한영조)는 내달 14일 온라인게임 '혈풍'을 론칭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전용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접수한다. 사전예약을 완료한 유저는 추가 능력치와 인벤토리를 제공하는 펫을 비롯해 버프 소모품, 장비 강화 재료 등이 포함된 코드를 받을 수 있다.
이 작품은 슈퍼진스에서 개발한 정통 무협 MMORPG다. 지난 2004년 출시된 '묵향 온라인'부터 '타이탄 온라인'을 거쳐 계보를 잇고 있는 '묵혼 온라인'의 전작에 해당한다. '묵혼'이 캐주얼 방향으로 진화했다면, '혈풍'은 정파와 사파 두 세력의 대립을 중심으로 정통 무협 세계관의 매력을 강조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