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증권가의 실적 반등 전망에도 하락 전환했다.
31일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4.96%(840원) 내린 1만 61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 주가는 앞서 2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이다 하락 전환했다. 이날 주가는 개장 직후 힘이 빠졌고, 오전 11시 55분께 1만 5550원까지 떨어지며 8%대의 낙폭을 보였다.
외국인은 앞서 3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보이다 매도로 돌아섰다. 기관은 전거래일 매수에서 매도 전환했다. 개인은 앞서 2거래일 매도에서 매수로 손바뀜이 나타났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 크럼블' 출시 한달 만에 매출 200억원 달성하는 등 사업 확대 성과에 힘입어 실적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목표주가는 종전 대비 30.2% 낮춘 3만원을 제시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