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21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협업을 통해 전통 민요를 재해석한 사운드트랙 앨범 '정(情) : 피어나는 마음들'을 발매했다.
전통문화 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앨범에는 '아리랑' '도라지타령' '너영나영' '군밤타령' '늴리리야' 등 우리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편곡한 6개 트랙과 각 곡의 Inst.버전을 더해 총 12곡이 담겨져 있다.
이번 앨범 작업에는 NC 사운드를 중심으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재학생 등이 함께했다. 가창은 ▲김혜진(경기민요) ▲맹휘서(정가) ▲이시은(서도민요) ▲이유정(경기민요) ▲장수민(경기민요) 등이 참여했으며, 연주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이 담당했다.
수록곡은 '아이온2' '쓰론 앤 리버티' 등 엔씨 주요 게임의 추석 시즌 이벤트에도 활용되며, 멜론 지니 벅스 등 음원 사이트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