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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게임 '민 · 관 · 학 상생 협의체' 떴다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04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은 4일 게임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민 · 관 · 학 상생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민간 부문에는 엔씨AI 스마일게이트 네이버웹툰 등 9개 기업이 참여했다. 학계에서는 경기 게임마이스터고를 비롯해 경기 과학기술대 경민대 동양대 등 9개 기관이 동참해 상생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협의체는 최근 발족식을 갖고 운영 방향을 공유했으며, ▲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커리큘럼 고도화 ▲도내 대학생 유저 풀을 활용한 신작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 ▲플레이 엑스포 연계 산학 프로젝트 및 비즈니스 매칭 등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내달 첫 '정례협의회'를 열고 내년 핵심 추진 과제를 확정할 계획이다. 앞으로 연 3회 이상 정례 회의를 이어가며 상시 정책 협의체로 키워 나간다는 방침이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전국 게임학과와 재학생의 절반 가량이 경기도에 집중돼 있는 만큼, 산업계와 학계를 유기적으로 잇는 거버넌스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했다"면서 "이번 협의체를 통해 개발사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제작하고, 학생들은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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