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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드 '트릭컬' 오케스트라로 축제 열기 고조

작성자
관련사이트 더게임스
작성일
2026-10-05

에피드게임즈(대표 한정현)는 지난 3일과 4일 이틀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OGN과 협업을 통해 '트릭컬 : 리바이브'의 오케스트라 콘서트 '엘리아스 학예회'를 가졌다.

연주회는 이틀 간 각각 오후 2시와 7시 4회에 걸쳐 이어졌으며, 작품의 레파토리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선보였다. 또 낭송과 영상 등을 통해 이 작품 만의 감성과 이야기를 콘서트 무대로 그대로 옮겨놓았다.

작품의 주요 테마 OST를 비롯해 '끝까지 걸어가고 싶어' 'Eternal Dreamer' 등이 세트리스트에 포함됐고, 가수 앤씨아가 오케스트라와 협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목소리 배우들이 낭송에 나서 주목을 끌었다. '이드' 역을 맡은 성우 채림과 '슈로 · 유로스' 역의 방연지 등이 주요 장면들을 소개하는 낭송 시간을 가져 감흥을 더해줬다. 여기에 한정현 에피드게임즈 대표가 직접 연주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이번 연주회는 '파이널 판타지 피아노 콘서트 : 크리스탈라인 레조넌스' '엘든 링 심포니 콘서트' 등 다양한 음악 공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기획사 '낫싱벗칠'이 맡아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 나왔다.

이 회사는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굿즈 세트를 증정했으며,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굿즈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작곡가 '와락'의 사인회가 열렸으며, 게임 캐릭터 코스프레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등의 프로그램도 현장을 채웠다.

이 작품은 최근 서비스 3주년을 맞아 새 캐릭터 출시 등 업데이트와 함께 이벤트 공세를 펼치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3위까지 오르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여기에 OTT를 통해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했으며, 컬래버레이션 카페 오픈에 이어 이번 연주회까지 게임 안팎의 오프라인까지 아우르는 접점 확대를 통해 팬심을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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